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는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간판문화 선진화를 위한 참여형 이벤트 ‘UCC&STORY’ 공모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름다운 간판 거리 소개 등 옥외광고물을 소재로 한 자유주제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www.ooh.or.kr)를 통해 접수 받았다. 접수결과 서울지역부터 제주지역까지, 고등학생, 대학생, 교사, 군인, 회사원, 주부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공모전에 참여했으며, UCC 분야 45편, STORY 분야 55편 등 총 100편의 작품이 응모됐다.
옥외광고센터는 지난 10월 중순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활용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30편(UCC 10편, STORY 20편)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심사를 맡은 간판문화연구소 최범 소장은 “이번 첫 공모전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이러한 첫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며 옥외광고에 대한 의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공모전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수작에는 상장과 상금(UCC: 50만원, STORY:2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2월 17일 ‘SIGN SCAPE 2010’ 출판기념회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옥외광고센터는 올해 연말 ‘UCC& STORY 공모전 우수작품집’을 발간해 간판문화 선진화를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UCC&STORY 공모전’은 행안부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간판문화 선진화 운동의 일환이자 ‘SIGNSCAPE(Sign+Landscape:간판을 중심으로 한 경관)’ 캠페인의 한 부분으로서, 옥외광고센터는 매년 이러한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함으로써 옥외광고 문화 선진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적인 관심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