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09호 | 2010-11-24 | 조회수 2,593
Copy Link
인기
2,593
0
건축·대형도면·그래픽·맵·GIS 등 전문 상업용 프린팅 시장 겨냥한 제품 Z6200, 사진·대형 이미지 출력에 적합… 기존 대비 50% 속도 향상
‘HP 디자인젯 Z6200’은 사진 인화소, 디지털 출력소, 광고업체, 디자인업체, 상업용 출력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프린터로, 2,400dpi의 해상도로 사진과 같은 출력 품질을 제공하며 라인 드로잉(line drawings), 지리정보시스템(GSI) 지도, 사진형 출력물에서부터 간판 출력물에 이르는 실내 출력물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한국HP(대표 스티븐 길, www. hp.com)는 인쇄 소요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인 ‘HP 디자인젯 3종’을 출시하고 대형출력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HP 디자인젯은 건축, 대형 도면, 그래픽, 맵, 지리정보시스템(GIS) 등의 전문 상업용 프린팅 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정교한 세부 표현으로 이미지 전달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하는 디자인젯 시리즈는 ▲HP 디자인젯 T7100 프린터 ▲HP 디자인젯 Z6200 포토 프린터 ▲HP 디자인젯 T2300 복합기 총 3종이다.
‘HP 디자인젯 T7100 프린터’는 경제적인 비용으로 생산성을 극대화시킨 제품으로, 기업의 대량출력에 대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설계됐다. HP 자체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이 제품은 타사 동급 제품과 비교시 컬러는 66%, 흑백은 최대 50% 까지 총 소요비용을 혁신적으로 절감해 준다.
‘HP 디자인젯 Z6200포토 프린터’는 사진 인화소, 디지털 출력소, 광고업체, 디자인업체, 상업용 출력업체들을 위해 설계된 제품이다. 2,400dpi의 해상도로 사진과 같은 출력 품질을 제공하며 라인 드로잉(line drawings), 지리 정보 시스템(GSI) 지도, 사진형 출력물에서부터 간판 출력물에 이르는 실내 출력물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제품인 HP 디자인젯 Z6100 프린터보다 속도가 50%나 빨라진 것이 큰 특징.
특히 HP 디자인젯 Z6200에는 새롭게 개발된 HP 비비드 포토 잉크(Vivid Photo Inks)가 장착되어 스크래치 방지 기능, 광택 일관성이 강화됐으며 기존 HP 잉크보다 더욱 진해진 블랙과 더불어 훨씬 다양해진 컬러 범위를 제공한다. 또한 프린터의 8색 잉크 출력 시스템은 HP 크로마틱(Chromatic) 레드 잉크를 특징으로 하는데, 이는 팬톤 컬러 범위를 최대 88%까지 구현할 수 있어 기존 HP기술보다 잉크 사용을 최대 44%까지 줄이면서 동시에 동일한 출력 품질을 구현할 수 있어 잉크 효율성을 더욱 강화한다.
‘HP 디자인젯 T2300복합기’는 건축 설계, 엔지니어링, 건설업 등을 위한 대형 출력 복합기로 스캔, 출력, 복사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 컬러 터치스크린을 통해 간편하게 프린팅을 할 수 있고, 프린트 드라이버나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USB나 노트북을 직접 연결해 바로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고객의 사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프린터 구현, 다양한 파일의 호환성을 지원하는 ‘HP 디자인젯 POSTSCRIPT/ PDF 업그레이드 키드’를 통한 간소화되고 빨라진 인쇄 환경 등 비용대비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자랑한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 그래픽 솔루션 사업부의 김병수 이사는 “건축, 대형도면, 그래픽, 맵 등 전문 대형출력시장에서는 시간 내 정밀하고 퀄리티 높은 작업이 경쟁력이 된다” 며 “한국HP는 프린팅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최상의 출력품질은 물론 기업의 비용절감과 업무 효율성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