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0호 | 2010-12-08 | 조회수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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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5일 서울 삼성동서 MOU 체결 전시회 등 국가간 교류에 적극 협력키로
지난 11월 25일 삼성동 중식당 리밍에서 한중일 삼국의 옥외광고 단체 회장단이 MOU 체결식을 가졌다. 중앙 왼쪽부터 중국상하이광고기재공급상협회 장딩궈 회장, 한국옥외광고협회 김상목 회장, 전 일본옥외광고업 단체연합회 마스다 다카시 부회장.
한국과 일본, 중국 3개 국가의 옥외광고산업을 대표하는 단체가 긴밀한 협조 체제를 결성했다.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김상목)는 지난 11월 25일 삼성동 중식당 리밍에서 중국과 일본의 옥외광고단체 회장단과 만나 삼국간 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한국옥외광고협회 김상목 회장, 중국상하이광고기재공급상협회 장딩궈 회장, 전일본옥외광고업 단체연합회(니꼬렌) 마스다 다카시 부회장 등 3개 국가에서 온 20여명의 관계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치러졌다.
한국옥외광고협회 측에 따르면 이번 MOU는 앞서 7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삼국간 토론회를 통해 논의했던 삼국 협회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당초 지난 9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보다 신중한 검토를 위해 시기를 연기하고 이번 ‘코사인2010’에 맞춰 이뤄지게 됐다.
이번 MOU에 따라 삼국은 국제회의, 공동세미나 개최 등 적극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전시회를 비롯한 국가별 행사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시아 지역 옥외광고산업 활성화를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옥외광고협회 김상목 회장은 “이번 MOU를 계기로 삼국의 옥외광고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아시아 지역의 옥외광고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해외수출사업 등 업계의 이익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일본옥외광고업 단체연합회 마스다 다카시 부회장 또한 “한중일 삼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각국의 옥외광고 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