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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16:11

┃코사인 2010 리뷰┃- 디지털프린팅2

  • 이정은 기자 | 210호 | 2010-12-08 | 조회수 1,79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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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디자인젯 Z6200
한국HP는 HP디자인젯 Z6100의 후속모델로 컬러 표현력이 한층 강화된 ‘HP디자인젯 Z6200’을 신장비로 선보이며 고품질 출력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나서는 한편 60인치 보급형 라텍스 잉크 장비 ‘HP디자인젯 L25500’에 대한 대대적인 프로모션 전략을 펼쳐 기존 수성 및 솔벤트장비의 교체수요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부스 한켠에는 라텍스 잉크 활용 생활소품과 사이텍스 FB500/LX800 등 대형 UV경화 프린터의 다양한 출력 샘플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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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GS6000에 최적화한 미디어 솔루션.
한국엡손은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시리즈가 갖는 최고 강점인 ‘고품질’과 ‘친환경’을 부각시킨 마케팅에 주력했다.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과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에 최적화된 캔버스, 백릿, 벽지 소재를 소개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발암물질인 니켈 성분을 완전히 제거한 냄새 없는 울트라크롬 GS잉크를 탑재한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을 활용한 벽지 출력 시스템과 이를 활용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벽지 출력 샘플을 디스플레이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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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타이탄 UVT-1606DW
UV프린터 전문제조메이커 딜리는 다양한 UV프린터 라인업 가운데 바니쉬 잉크를 탑재해 차별화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1.6m폭의 ‘네오 타이탄 UVT-1606VS’와 빠른 속도와 화이트 출력을 한 대의 장비로 해결할 수 있는 ‘네오 타이탄 UVT-1606DW’ 2종을 주력으로 출품하며 UV출력시장의 저변확대를 모색했다. 딜리의 UV프린터는 코니카 헤드를 탑재한 고해상도 장비로서 건축 및 인테리어 분야는 물론 하이 퀄리티를 요하는 포토시장에도 활발하게 접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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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이오스GT
디젠은 초고속 디지털 날염기 ‘텔레이오스(Teleios) GT’와 커팅머신, 웰딩기를 원스톱으로 인라인화해 대량의 현수막을 손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는 현수막 자동화 대량생산 시스템 ‘디지털 현수막 공장’을 선보였다. UV-LED램프를 채용한 54인치의 프린트&컷 UV프린터 ‘LEC-540’, C,M,Y,K,Lc,Lm 6색에 메탈릭 실버와 화이트 잉크를 탑재한 프린트&컷 기능의 64인치 솔벤트 프린터 ‘버사캠 VS-300/640’도 새로운 롤랜드 장비로 선을 보였다. 그 외에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실사출력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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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3300
EFI의 국내총판인 재현테크는 세이코 헤드를 탑재한 고속·고해상도 UV프린터 ‘뷰텍 QS2000’과 엔트리급의 하이브리드 플렛베드 프린터 ‘라스텍 H700’을 부스에 출품하며 EFI의 다양한 UV프린터 라인업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재현테크는 또 2002년부터 강솔벤트 장비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담아 중국에서 OEM으로 제작한 3.2m폭의 대형 솔벤트장비  ‘JS3300’을 3,000만원대 후반의 파격적인 가격대로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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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젯 A2502S
올해 초 신형 엡손헤드를 탑재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수성 및 솔벤트장비 ‘썬더젯’ 시리즈를 시장에 선보이며 바람몰이에 나서고 있는 씨앤피시스템은 기존의 V시리즈 4종과 함께 V시리즈의 상위 라인업에 해당하는 A시리즈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여 호평 받았다. 더블헤드의 1.8m폭 수성장비 ‘썬더젯 A1802’와 2.5m폭의 중대형 솔벤트장비 ‘썬더젯 A2502S’는 시간당 27㎡의 빠른 출력 속도와 한층 강화된 안정성을 실현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탁월하다는 강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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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F8300에 인화지 출력을 하고 있는 장면.
캐논의 대리점인 월드미디어는 캐논 iPF9000, iPF8300 등 고화질 프린터로 명성이 높은 iPF시리즈에 최적화된 합리적인 가격대의 잉크 솔루션을 선보이며 캐논 프린터의 시장저변 확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했다. iPF시리즈는 컬러당 2,560노즐의 1인치 와이드 헤드를 장착해 2,400dpi의 고화질·고속 프린팅을 실현했으며 RGB컬러를 탑재한 12컬러 세팅으로 풍부한 컬러영역을 제공한다. 그러나 고가의 잉크가격으로 국내시장에 접목이 활발하지 못했는데, 월드미디어는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출력품질이 탁월한 리필잉크를 개발, 접목했다. 장비 1대로 인화지부터 현수막까지의 모든 수성 출력물을 제작할 수 있는 멀티형 장비를 컨셉으로 참관객들에게 어필했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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