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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16:03

┃코사인 2010 리뷰┃- 디지털프린팅3

  • 이정은 기자 | 210호 | 2010-12-08 | 조회수 2,62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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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산기개발은 근적외선 램프 건조방식의 실사출력용 건조시스템과 배면열판을 장착한 종이전사용 건조시스템 2종을 주력으로 선보였다. 직접 투과하는 빛 에너지에 의해 열이 전달되어 소재에서 반사되며 코팅층 안에서 건조되어 잉크 수증기가 즉시 배출, 빠르고 강력한 건조가 가능한 것이 특징. 특히 전사 작업에 있어 건조의 중요성이 큰 만큼 종이전사용 건조시스템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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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SM은 실사출력물 후가공 장비로, 전동 자동 재단기 ‘CK-2100’을 출품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CK-2100’은 자체 회전 칼날을 이용, 기존 미디어 재단기의 단점을 보완하고 다양한 모드를 적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필요한 정도의 재단이 가능하도록 했다.  일반적인 실사소재 재단은 물론 페트배너 정재단 작업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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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인텍’ 브랜드로 솔벤트PVC필름을 주력으로 전개하고 있는 한양산업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수의 신소재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특수한 표면 처리 및 내구성으로 각종 이물질로부터 차량이나 전자제품의 표면을 보호하고 장식해 주는 ‘3D 카본시트’, 접착제 없이 창문과 같은 유리면에 부착 가능한 ‘스태틱 클링 시트(Static cling shee)’, 친환경 벽지 ‘포토 패브릭’, 표면의 독특한 문양으로 다양한 포인트 벽지로 활용할 수 있는 ‘솔벤트 패브릭’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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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 및 실크스크린인쇄 관련 부자재 유통 전문업체 쥬리히상사는 나투라미디어의 공식 대리점으로서 합성지, 페트배너, 캘 등 일반 제품과 함께 나투라미디어만의 차별화된 고급 제품을 대거 출품했다. XY배너 및 롤업배너용으로 활용 가능한 ‘화이트 롤업 배너’, 기존의 일반 PVC캘 및 백릿 필름 대비 월등한 고해상도 구현이 가능한 PVC필름 ‘MP PVC캘 유광’, ‘MP백릿 유광’ 등 차별화된 소재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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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용 및 산업용 PVC ·타포린 전문업체 원풍은 광고용 플렉스 라인업 ‘애니플렉스’와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TPO(폴리올레핀) 광고소재 ‘이노그린’, 친환경 조재의 지붕 마감재 ‘슈퍼가드’ 등을 출품했다. 최근 새롭게 개발한 광확산 필름도 전시부스 디스플레이에 적용해 본격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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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렉스는 ‘친환경’을 부스 컨셉으로 프탈레이트가 포함되지 않은 친환경의 광고용 소재를 선보이는 것과 동시에 에코솔벤트, UV, 라텍스 장비에 모두 쓸 수 있는 신개발의 광고용 소재를 출품했다.
이밖에도 졸 타입의 근거리 조명용 플렉스 ‘SHD16’, 점착용 PVC필름 제품군 ‘STAR TAC’ 등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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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용 소재 전문 제조업체 티피엠은 환경 문제가 대두되는데 맞춰 친환경 소재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이번 전시회에서는 실크벽지의 장점을 가진 친환경 종이 벽지를 의욕적으로 선보였다. 연소시 유해물질을 배출하지 않아 방염 테스트가 필요 없는 종이 벽지이면서, 기존 종이벽지의 단점을 보완해 방수성과 방오성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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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기능성 필름 제조사로서 최대 2.25m폭의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제조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영인화학은 라텍스용, UV용, 솔벤트용, 수성용 등 페트 백릿 소재를 다양하게 출품했다. 쇼윈도를 이용한 동영상 광고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터 스크린’도 새롭게 선을 보였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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