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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8 17:32

┃해외 동향┃ 타이탄 뉴욕 공중전화 박스 매체 사업 본격화

  • 편집국 | 210호 | 2010-12-08 | 조회수 2,80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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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최대 공중전화 박스 매체 등극



미국의 옥외매체사인 타이탄(Titan)은 최근 베리존(Verizon)이 기존 운영하던 뉴욕의 공중전화 1,300개소에 설치된 1,900개의 공중전화 박스 매체에 대한 매체사업권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타이탄은 기존 동사가 보유한 공중전화 박스 매체수에 더해 총 5,000여개의 매체를 확보하게 됐으며, 또한 이를 통해 타이탄은 뉴욕 최대의 공중전화 박스 매체사의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타이탄 측은 2008~2009년의 광고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공중전화 박스매체는 광고주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아왔으며 2010년에도 상당한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타이탄 대표이사 돈 올맨(Don Allman)은 “공중전화 박스 매체는 뉴욕 시내 거리에서 사람들이 눈을 뗄 수 없는 매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매체는 도로통행자 및 차량운전자 모두 주목하며 광고주들로 하여금 소구대상과 소매점포의 위치를 정확히 지정해 광고 캠페인을 집행하게끔 해 준다. 공중전화 박스야말로 뉴욕의 어디에서건 집행 가능한 (available) 유일한 매체이다”라고 덧붙였다.
 
자료제공 : 신현택 액티컴미디어서비시즈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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