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시내버스에 설치한 LED행선판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부터 시내버스 LED행선판 설치사업을 추진해 승강장으로 들어오는 시내버스의 노선번호와 행선지, 종점을 멀리서도 식별이 가능하게 설치했다. 또 스타영천 도시브랜드와 달리는 말 형상을 행성판에 나타내 시의 홍보효과를 높였다.
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차량 앞면에 선명한 빛이 멀리서도 알아볼 수 있고 달리는 말 형상이 새롭게 변화 발전하는 영천을 나타내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며 "버스내에 문자로 승강장 안내 및 행정정보를 알려줘 변화하고 발전하는 시를 체감하는 것 같아 생활에도 활력이 솟는다"라고 말했다. <뉴시스.2010.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