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는 8일 오후 2시 간판문화 선진화 민관협력단과 함께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거리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키로 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사천시 건축과와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사천시지부 회원 및 직능단체로 구성된 민관협력단이 참여해 삼천포공설운동장부터 벌리 6호 광장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불법광고물 정비와 시민 및 점포주에게 아름다운 간판 달기 거리홍보, 불법 간판 설치하지 않기, 에너지 절약형 간판 설치 유도와 영업시간 외 간판 조명 끄기 등의 녹색광고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시 관계자는 "캠페인을 통해 간판문화 개선을 위한 공감대 형성 및 참여 활성화를 유도해 시민문화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불법유해광고물의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민관 합동으로 지속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