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1호 | 2010-12-27 | 조회수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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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9일 한국광고회관서… 산·관·학 디자인 전문가 19명 위촉
한국광고디자인연구소의 고문 및 객원 디자이너 위촉식을 마치고 고문·객원 디자이너로 위촉된 산관학의 전문가들이 연구소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광고디자인연구소가 고문 및 객원 디자이너 위촉식을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12월 9일 잠실에 위치한 한국광고회관 10층 한국광고연구소 사무실에서 치러졌다.
한국광고디자인연구소는 옥외광고 디자인 개발 및 업계의 디자인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옥외광고협회(회장 김상목) 부설 디자인 전문 연구기관이다.
연구소 측은 보다 앞선 디자인 개발을 위해서는 다방면의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 각계각층의 디자인 전문가들을 고문 및 객원 디자이너로 위촉키로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구대 공간디자인과 이경돈 교수가 연구소 상임고문으로, 서울시 광고물 정책팀 김정수 팀장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이밖에 한양대 장순각 교수, 두원공과대 권오유 교수, 더원 C&C 권양숙 이사 등 17명이 객원 디자이너로 위촉됐다.
상임고문으로 추대된 이경돈 교수는“디자인이 국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는 현시점, 한국광고연구소는 대한민국의 옥외광고산업을 넘어 국가 디자인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소 김상목 소장(現 한국옥외광고협회 회장)은“창의적이고 아름다운 광고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산·관·학의 디자인 전문가들을 고문 및 객원 디자이너 초빙했다”며“ 한국광고디자인연구소가 국내 옥외광고 디자인을 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성장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광고디자인연구소는 ▲옥외광고업체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지원사업 ▲지자체와 공동으로 옥외광고 디자인 개발 ▲기업 및 일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디자인 컨설팅 사업 등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