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경영상의 문제점을 상담하는 ‘현장클리닉’ 사업을 강화한다고 지난 12월 13일 밝혔다.
중기청은 작년부터 지방중기청 11곳과 별도의 사무소 2곳에서 중소기업들을 상담해 주는 ‘비즈니스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내년부터는 이 지원단의 등록 기준을 보완해 대학교수와 박사학위 소지자 외에 기능장, 명장, 기술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인력을 지원단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또 현장클리닉 사업을 담당하는 비즈니스지원단의 전문성과 상담 수준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중소기업에 전파할 계획이다.
사업을 내실화하기 위해 현장클리닉 상담 비용 중 중소기업 측 부담 비율을 20%에서 30%로 높이기로 했다.
등록하기를 희망하는 전문가는 중소기업청(☎1357)으로 전화하거나 중소기업 지원 종합정보서비스 비즈인포(www.bizinf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