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갈말읍 신철원버스터미널 사거리부터 철원군청 앞까지 0.5㎞ 구간에 대해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한다고 최근 밝혔다. 113개 업소 124개 간판을 정비하는 이번 사업은 대형화와 무질서화된 간판을 고효율 조명장치인 LED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지난 6월에 착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번 간판정비사업은 저탄소녹색성장 정책 일환으로 상권의 활성화는 물론 시각적 측면까지 고려해 추진됐으며 상가 주민 90% 이상이 참여했다. 철원군은 이번 간판정비사업 결과를 분석한 후 철원 전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