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11호 | 2010-12-28 | 조회수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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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강남대로 22개 미디어폴에 대형 크리스마스 조형물 설치 ‘화제만발’ 버스쉘터 장식 및 초대형 구조물도… 760m 강남대로 구간이 온통 크리스마스 세상
미디어폴의 LED스크린에도 크리스마스 이미지가 표출되고, 하단의 인터랙티브 키오스크에서는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에게 이메일이나 SMS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낼 수 있는 소비자 체험형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12.3m 높이의 미디어폴 상단에 6m 크기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코카콜라병 조형물이 설치되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모든 사람들의 축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한데, 올해 크리스마스 마케팅으로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기업은 단연 코카콜라다.
코카콜라는 매년 크리스마스에 맞춰 다양하고 차별화된 크리스마스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데, 올해는 전례 없는 스케일과 형식의 옥외광고 캠페인으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코카콜라는 강남역 일대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코카콜라는 지난 12월 6일부터 한달 예정으로 강남역 6번 출구에서 교보타워 사거리까지 이어지는 강남대로 760m 구간의 22개 미디어폴에 44개의 대형 크리스마스 조형물을 설치했다.
12.3m 높이의 미디어폴 상단에 6m 크기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산타클로스, 크리스마스를 행복하게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는 코카콜라병 조형물이 설치됐는데, 기존에 보지 못했던 색다른 시도인데다 멀리서도 한 눈에 보이는 큰 스케일에 강남역 일대를 오가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대형 크리스마스 조형물과 함께 미디어폴의 LED 스크린에도 크리스마스 이미지가 표출되고, 하단의 인터랙티브 키오스크에서는 크리스마스 프레임을 선택해 즉석에서 촬영한 사진을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에게 이메일이나 SMS로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낼 수 있는 소비자 체험형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대형 조형물 수십개가 나란히 한 구간 전체에 설치되는 사례는 처음으로, 특히 모든 이들의 축제로 자리잡은 크리스마스를 소재로 하고 있어 온라인상에서 이슈가 되고 바이럴로 이어지고 있다.
코카콜라는 이밖에도 강남대로 중앙차로 버스쉘터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이는 것과 함께 산타 모양의 초대형 구조물을 세워 포토존을 조성하고, 주말에는 코카콜라 제품 샘플링을 진행하는 등 강남역 거리 전체를 코카콜라와 함께 시민들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세상으로 변신시켰다.
코카콜라 측은 “코카콜라는 오랜 세월 동안 크리스마스 마케팅의 선두주자로 전세계인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노력해 왔다”며 “올해는 강남구청의 협조로 젊음의 거리 강남역을코카콜라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채워 오가는 시민들과 함께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와 행복을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