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2호 | 2011-01-13 | 조회수 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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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컬러 LED모듈·플렉서블LED 등 2만5천여개 LED제품 공급
인터원의 LED모듈이 이번 겨울 부산의 연말연시를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였다.
LED모듈 전문생산업체 인터원(대표 나정훈)은 12월 18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23일간 부산 남항 앞바다와 중구 서구 영도구 일대에서 열린 ‘2010 부산항 빛축제’에 자사의 LED제품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2010 부산항 빛축제’는 부산 중구와 서구, 영도구 등 3개구가 손잡고 원도심의 경제 활성화와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한 행사로서 각 구마다 서로 다른 국내·외 작가들이 ‘빛’을 소재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빛축제라는 이름 그대로 다양한 조명제품과 빛 예술작품들이 거리 곳곳에 설치되며 연말연시 부산의 밤거리를 빛나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시켰다.
축제의 LED조명 공급업체로 선정된 인터원은 자사의 풀컬러 LED모듈을 비롯해, 단색 LED모듈, 스노우폴, 플렉서블 LED바 등 총 2만 5천여개에 이르는 LED제품을 공급했다.
특히 회사의 풀컬러LED모듈 5,000여개를 사용해 제작된 자갈치 시장의 LED미디어스크린은 수많은 조명 예술작품이 한자리에 모였던 이번 축제에서도 백미가 됐다는 평이다. 이 미디어 시스템은 형형색색의 물고기 등 부산 바다를 상징하는 다양한 디지털콘텐츠를 아름다운 빛으로 표현하며 부산시민 및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이전까지 백열등을 사용했던 소망등(유등)도 이번 빛 축제에서는 풀컬러 LED모듈을 적용해 기존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인터원 나정훈 대표는 “풀컬러 LED모듈의 경우, 이를 제어할 수 있는 콘트롤 기술이 중요한 요소인데, 회사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제품력을 인정받아 이번 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며 “시민 모두가 함께 연말연시를 즐길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에 자사의 제품이 활용된 것 자체로 의미 있는 사업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부산항 빛 축제’ 현장의 모습 다양한 조명제품들이 거리를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부산항 빛 축제의 LED미디어스크린과 소망등에 적용된 인터원의 풀컬러 LED모듈.
형형색색으로 변화하는 물고기 등 부산을 상징하는 다양한 디지털 아트로 부산항 빛축제의 화려함을 더한 LED미디어시스템. 인터원의 풀컬러 LED을 활용해 제작됐다.
부산시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수백개의 소망등(소망란) 내부에도 회사의 풀컬러LED 적용됐다. 기존 백열등을 사용한 제품과는 차별화된 연출력으로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