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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6:43

2011신기종 탐색 ① - 코스테크 ‘웨이브젯 프로Ⅱ (VJ-1628TD)’

  • 이정은 기자 | 212호 | 2011-01-13 | 조회수 2,46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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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엡손 헤드와 무토의 신기술이 결합된 ‘듀얼헤드 프린터’

시간당 50㎡ 쾌속출력 강점…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소재 대응력 탁월



‘웨이브젯 프로Ⅱ’는 듀얼 헤드 방식으로 헤드 하나당 잉크 종류를 다르게 탑재해 한 장비에서 2가지 타입(1헤드 수성잉크+1헤드 전사잉크)의 잉크를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사용 방식도 가능하다. 이 때 하나의 헤드만으로도 시간당 50㎡의 탁월한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일본 무토의 국내총판인 코스테크(대표 민경원)가 국내 실사출력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웨이브젯’의 후속 업그레이드 모델 ‘웨이브젯 프로Ⅱ(VJ-1628TD)’를 2011년 새해의 주력모델로 출시하고,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코사인전을 통해 국내시장 출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웨이브젯 프로Ⅱ’는 최신 엡손 헤드와 무토의 신기술이 결합된 듀얼헤드 프린터로, 기존에 나온 동급 프린터의 성능을 월등히 뛰어넘는 스펙으로 가장 ‘핫’한 신장비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대비 2배 내지 4배 풍부한 잉크 분사량
‘웨이브젯 프로Ⅱ’는 엡손의 최첨단 기술이 반영된 듀얼헤드를 채택하고, 무토의 펌웨어 기술이 탑재됨으로써 최적의 출력물을 만들어 낸다.

‘웨이브젯 프로Ⅱ’에 탑재된 신형 엡손헤드는 기존 헤드 대비 두배 넓은 범위의 잉크 도트 사이즈를 만들어 내며, 듀얼 헤드 운영방식은 한 위치상에 같은색 도트를 2번 토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때 2개의 도트사이를 ‘Variable’로 선택할 수 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기존 장비 대비 2배 내지 4배의 풍부한 잉크 분사량을 갖게 된다. 이렇게 듀얼헤드 사용시 구현되는 풍부한 잉크 분사량은 시간당 50㎡이상 출력되는 고속모드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색감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다.

코스테크 C&G영업팀의 홍도영 차장은 “소비자가 헤드 하나만을 이용해 출력할 경우 ‘웨이브젯 프로Ⅱ’가 갖는 또 하나의 장점을 실감할 수 있는데, 한 개의 헤드만으로 시간당 50㎡ 이상의 출력속도는 그대로 유지된다. 그러면서도 ‘웨이브젯 프로Ⅱ’만의 풍부한 잉크 분사량은 헤드 하나만을 이용한 출력에서도 기존 원 헤드 장비 수준 이상의 색감을 표현한다”고 강조했다.


▲듀얼 헤드로 수성과 전사잉크 동시에 사용 가능
‘웨이브젯 프로Ⅱ’에 채택된 듀얼 헤드 방식은 헤드 하나당 잉크 종류를 다르게 탑재해 한 장비에서 2가지 타입(1헤드 수성잉크+1헤드 전사잉크)의 잉크를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사용 방식도 가능케 한다. 이는 기존 장비 두 대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또한 소비자의 선택에 따라 4색 더블의 잉크 배열, 6색의 잉크 배열 또는 8색의 잉크 배열까지 사용할 수 있어 보다 다양한 색감의 출력 품질과 풍부한 색감의 표현이 모두 가능하다. 물론 무토의 웨이브젯과 밸류젯 시리즈의 특장점인 이색이나 밴딩을 최소화하는 ‘웨이브 프린트(Wave Print)’와 ‘퍼즈 프린트(Fuzz Print)’ 방식은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특히 풍부한 잉크 분사로 백릿 등 조명용 소재에서 최적의 출력을 구현한다는 점이 큰 강점이다. 중복인쇄가 불필요해 백릿용을 출력할 때 발생하는 출력속도 저감 문제가 해결됐으며, 8색을 사용할 경우에는 최상 품질의 출력물을 얻을 수 있다.


▲14개의 출력모드와 3단계 헤드높이 지원

‘웨이브젯 프로Ⅱ’는 2mm, 3mm, 4mm의 총 3단계로 프린트 헤드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두꺼운 소재는 물론 승화전사지나 천 등 다양한 소재 대응력을 갖는다.

또한 총 14개의 출력모도 구현으로 소비자의 의도에 따라 다양한 출력품질을 제공한다. 360×720dpi, 2Pass, 시간당 27㎡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권장모드(모드 12)를 기준으로 다양한 속도와 해상도가 조합돼 있다.

다양한 출력모드는 소비자가 의도하는 출력물에 따라 보다 최적화된 프린트를 제공하며, 특히 최고 50㎡이상 출력속도를 구현하는 ‘모드 14(360×360dpi, 1Pass)’는 생산성을 중요시하는 유저에게 매우 강력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잉크트레이 탑재… 양면배너·깃발·메쉬도 ‘OK’
‘웨이브젯 프로Ⅱ’는 양면배너, 깃발 시장 등 이른바 ‘소프트 사이니지(Soft signage)’ 시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멀티프린터라는 점으로도 이목을 끈다.

소프트 사이니지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일반 프린터기에 추가적인 시스템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기존 일반 프린터기를 개조해 사용할 수밖에 없었고 이럴 경우 개조된 장비는 전적으로 소프트 사이니지 출력용으로만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

기존 장비를 그대로 이용할 수 없어 별도의 추가 투자가 필요했고, 이것이 다수의 시장 진입을 제한하는 장벽으로 작용해 왔던 것이 사실. ‘웨이브젯 프로Ⅱ’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이런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했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착탈이 가능한 ‘잉크 트레이(Ink Tray)’다.

일반 출력시는 덮개를 덮고 출력하다가 깃발, 양면배너, 메쉬 등 잉크 투과가 필요한 소재를 출력할 경우 덮개를 제거해 잉크 트레이를 노출시키면 된다. 또한 잉크에 의한 오염을 최소화하는 전면 롤 가이드바를 채용함으로써 소재에 스며든 잉크가 플래튼을 오염시키고, 오염된 플래튼이 다시 소재를 오염시키는 악순환을 근원적으로 해결했다.

나아가 기본 장착된 뉴피더암 및 후면 텐션바는 텐션을 항상 적절하게 유지함으로써 폰지 출력에 보다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장비 본연의 헤드 토출압과 풍부한 잉크 분사량이 만들어 내는 배면 발색도도 타 장비와 비교를 불허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사인시장은 물론 어패럴 시장에도 접목 가능
코스테크는 국내실정에 맞게 장비 조정 및 잉크 선정을 마무리하고, 올해 들어 장비 설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홍도영 차장은 “기존 웨이브젯, 밸류젯 시리즈의 판매호조를 바탕으로 이번 신제품의 적극적인 판매 프로모션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웨이브젯 프로Ⅱ’는 빠른 출력속도를 기본으로 사인시장은 물론 어패럴 등 특수시장에도 즉시 적용이 가능한 만큼 기존의 신장비보다 시장 진입 및 안착 속도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코스테크는 올 한해도 무토와의 든든한 유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시장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며, 안정적인 장비 공급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최대화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장비판매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특·장점

듀얼헤드+Variable Dot 테크놀러지

듀얼헤드 사용시 구현되는 풍부한 잉크 분사량은 시간당 50㎡ 이상 출력되는 고속모드에서도 소비자가 원하는 색감을 자유자재로 표현해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한다. 또한 헤드 하나당 잉크 종류를 다르게 탑재해 한 장비에서 2가지 타입(1헤드 수성잉크+1헤드 전사잉크)의 잉크를 사용하는 독특한 사용 방식이 가능하다.


착탈식 잉크 트레이

잉크 트레이 덮개 분리시 깃발, 양면배너, 메쉬 등 잉크 투과가 필요한 소재에 즉시 적용이 가능하다. 일반 출력시에는 잉크 트레이 덮개를 덮고 사용하면 된다.


뉴피더암+후면 텐션바

무토 고유의 텐션바와 세트로 사용되는 피더암은 소재의 텐션을 항상 적절하게 유지해 보다 원활하게 소재를 공급한다.


전면 롤 가이드바

플래튼보다 높은 위치에 롤 가이드바를 설치해 소재에 스며든 잉크가 플래튼을 오염시키는 현상을 근원적으로 방지한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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