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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3 17:08

┃해외동향┃ 시티즌 시계, 일본 최초로 무안경식 3D 광고 선보여

  • 편집국 | 212호 | 2011-01-13 | 조회수 2,4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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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활용한 인터랙티브 광고도 연계



시티즌 시계가 일본 최초로 무안경식 3D 디스플레이와 아이패드를 사용한 새로운 스타일의 광고를 11월 말 도쿄 신주쿠역 도쿄메트로 지하 광장에서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신제품 ‘아텟사 다이렉트 플라이트(Attesa Direct Flight)’가 갖는 특징인 ‘기술과 아름다움의 융합’을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한 광고로, 일본에서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65인치의 ‘무안경식 3D 디스플레이’를 2대 설치해 맨 눈으로 3D 영상을 즐길 수 있게 했다. 3D 영상은 부유하는 시계의 각 부품이 하나씩 합쳐지며 하나의 시계 모양이 완성되는 영상이다. 또 16대의 아이패드를 기둥에 설치, 패널을 터치해 CG 상품 이미지를 360도 회전시켜 볼 수 있고, 세계 26개 도시의 시간과 날씨를 빠르게 표시하는 ‘다이렉트 플라이트’ 특유의 뛰어난 조작성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위치기반 모바일 SNS서비스 포스퀘어(Foursquare)를 연동한 시도도 이색적이다.  광고 근처에서 포스퀘어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에게 ‘시티즌 아텟사 3D 공간’을 인지할 수 있게 하고, 사용자 1명에게 이벤트 선물을 제공했다. 시티즌은 이 이색광고를 도쿄에 이어 12월 초에 오사카 난바역에서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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