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증권경제방송인 토마토TV에 따르면, 디지털뷰의 운영사인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에서 밝힌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의 수익은 약 3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핑거터치와 다음은 지난해 2월 서울지하철 1~4호선 120역사에 총 913대의 디지털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BOT(Build-Operate-Transfer,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추진된 디지털뷰는 1대당 가격이 약 1,000만원으로 설치에 약 130억원이 투입됐고, 매달 수천만원의 유지비용이 들어간다. 다음은 디지털뷰 우측의 LED 조명 광고판과 좌측 17인치와 46인치 DID를 통한 영상 및 배너광고로 수익을 내고 있다. 다음 측은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난해 5월부터 12월까지의 수익이 약 30억원으로 앞으로의 가능성을 고려할 때 빠른 시간 내 손익분기점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이 디스플레이 광고 외에 추가적으로 구상하는 수익모델은 지도서비스를 활용한 로컬광고이며, 이벤트 및 티케팅 같은 마케팅 대향사업도 모색하고 있다. 소셜커머스 사업인 ‘소셜쇼핑’을 디지털뷰와 연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