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01.27 10:34

서울시,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원 투입

  • 편집국 | 213호 | 2011-01-27 | 조회수 1,407 Copy Link 인기
  • 1,407
    0

 

서울시는 올해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조원을 집중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 60%에 해당하는 6,000억원을 조기 지원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시가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4~5%대의 저금리로 자금을 융자해주는 제도로 시가 시중 금리의 1~3% 포인트를 보전해준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산업기반 조성을 위한 시설자금 1,725억원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 1,850억원 ▲창업 및 사회적기업 육성 1,390억원 ▲생계형자영업 보호지원 400억원 등을 집중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완화를 통해 서울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4,63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초보기업과 녹색성장산업·고령친화산업·생계형자영업 보호 등에는 2~3%대의 금리로 특별자금 650억원을 지원한다.

수출실적 100만 달러 이하인 초기 수출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수출중소기업 육성자금 400억원을, 지속 가능한 저탄소 친환경 기업엔 50억원을 지원한다.

고령친화산업과 생계영 자영업자에겐 각각 1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시는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해 올해 9,0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지원을 병행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신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본부(1577-6119) 및 15개 지점에서 가능하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