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01.27 11:14

사인·디스플레이용 LED조명 ‘여기 다 있네~’

  • 신한중 기자 | 213호 | 2011-01-27 | 조회수 2,588 Copy Link 인기
  • 2,588
    0


간연사, LED조명 유통점 프랜차이즈 사업 전개 
혁신적인 유통 구조와 제품 개발로 LED조명 대중화 선도



‘좀 더 편리하게 LED조명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다양한 종류의 LED 조명을 판매하고 싶은데, 제품 구하기는 어렵고, 좋은 방법 없나?’

LED조명의 소비자와 유통사 모두의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 버릴 수 있는 LED조명 전문 유통공간이 등장해 관련시장의 희소식이 되고 있다.

LED사인 개발업체 간연사(간판을 연구하는 사람들, 대표 이송근)는 LED조명 전문 유통점 ‘간연사 LED조명전시관’을 런칭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간연사 LED조명전시장’은 사인용 LED를 필두로 LED경관조명, 인테리어용 LED등 디스플레이용 LED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LED조명 전문 유통공간이다.

이름 그대로 사인용 LED모듈을 비롯한 부품형태의 LED제품부터 특색 있는 응용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LED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합리적인 유통구조를 통해 유통 상의 거품을 제거했을 뿐 아니라, 본사 차원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우수한 제품을 선별해 공급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제까지 대부분의 LED조명 판매점이 반제품 형태의 LED제품을 주력으로 판매해 왔던 것과 달리, ‘간연사 LED조명전시장’에서는 누구나 손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DIY형 LED 응용제품을 개발해 판매한다. 소비자 접근성이 높은 DIY형 제품을 통해 관련업체는 물론, 일반 소비자들에 이르기까지 LED조명의 대중화를 선도해 가겠다는 계획이다.

회사의 이송근 대표는 “사인을 비롯해 경관조명,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LED에 대한 수요가 비약적으로 확대되고 추세지만, 실제로 소비자들이 다양한 LED조명을 한자리서 만나 볼 수 있는 공간은 찾아보기 힘든 것이 국내 시장의 현실”라며 “‘간연사 LED조명전시장’은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시연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선진형 유통구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간연사 측은 현재 서울 마포구 동교동 본사를 비롯해 협력관계에 있는 50여개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프랜차이즈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가맹을 원하는 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빠른 시간 내에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간연사 LED조명전시장’의 경우, 전체 매장의 리모델링 없이도 제품이 전시될 수 있는 일정공간만 확보되면 얼마든지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만큼, 관련업체들의 좋은 반응이 나타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제까지 사인업계가 LED시장을 만들어 왔다면, 이제는 LED가 사인시장을 견인해 가는 시대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하는 이 대표는 “이런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는 업체만이 앞으로의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간연사LED조명전시장은 시장의 변화를 리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공급함으로써 급변하고 있는 LED조명시장에서 가맹점들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60-서울마포구%20동교동.jpg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 위치한 ‘간연사 LED조명전시장’의 모습. 사인용 풀컬러 LED모듈 부터, 쇼윈도용 LED바, LED경관조명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60-DIY형.jpg
 DIY형으로 제작된 LED응용 제품들.


신한중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