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고휘도 LED 제품군인 ‘지파워(Z-Power) LED’의 신제품 ‘Z6’과 ‘Z7’시리즈를 출시했다. 현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샘플을 공급하고 있는 가운데 다음달부터 양산을 시작한다.
Z6 시리즈는 적색, 녹색, 청색 광원과 함께 백색광까지 구현할 수 있는 풀컬러 LED로써. Z6의 패키지에 포함된 4개의 LED 칩은 각각 1W의 적색, 녹색, 청색과 백색광으로 개별 구동이 가능하다. 또한 동시에 구동할 경우 4W급 백색광을 다양한 색온도로 구현할 수 있다. Z6는 경쟁제품보다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Z7 시리즈는 4W급 백색 LED로 특수 세라믹 기판을 적용했으며, 색온도 5500캘빈(K)에서 440루멘(lm) 밝기를 구현한다. 회사측은 가로등과 터널 조명처럼 안정성과 긴 수명을 요구하는 조명 분야에 최적화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