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성산업, 면조명 효과 접목한 ‘성형면발광사인’ 출시 전후광 조명 연출 가능… 부분 발광으로 포인트 연출에도 적합
성형사인과 면발광사인이 만났다. 성형채널 전문업체 거성산업(대표 송무경)이 기존의 성형채널에 면발광 효과를 더한 ‘성형면발광사인’을 개발해 선보였다. 입체감이 뛰어난 성형사인에 면조명 효과까지 추가돼 한층 미려해진 것은 물론 주목효과까지 높아졌다.이 제품의 면조명 효과는 성형 캡에 에폭시를 주입해 표현했으며, 에폭시를 100% 충진한 것이 아니라 일부분만 적용한 것으로 개폐가 가능해 사후관리가 용이하다. 또한 단면 뿐 아니라 전·후면 모두 발광이 되도록 연출할 수 있으며, 성형의 형태에 따라 포인트가 필요한 부분에만 에폭시를 주입할 수 있어 부분발광 연출에도 적합하다. 거성산업 송무경 대표는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개발했다”며 “어떤 디자인이나 색상도 표현이 가능하다”고 어필했다. 제품의 응용범위는 다양한데, 특히 옥외사인은 물론 실내사인 및 디스플레이 용으로 연출하기 적합하다.거성산업은 2009년 봄에 별도의 금형 개발비 없이도 제작이 가능한 성형사인을 개발해 선보인 업체. 이후 꾸준히 응용 제품들을 출시, 일반 성형채널에서부터 픽토그램 성형, 돌출 포인트 성형에 이르기까지 성형사인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송무경 대표는 “단 한 개를 주문하더라도 적정한 가격에 공급이 가능한 성형채널을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형사인을 응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희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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