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13호 | 2011-01-27 | 조회수 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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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규 이천애드산업 대표 신임회장으로 취임
자재유통업에 근간을 두고 있는 업체들의 모임인 한국광고자재연합회가 지난 1월 18일 유성 계룡 스파텔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겸한 ‘2011년도 정기총회’를 열었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총회는 26개의 전체 회원사 가운데 21개 회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한국광고자재연합회는 이날 조정환(고려폴리머랜드 대표) 전임 회장의 뒤를 이어 연합회의 새 사령탑을 맡게된 이재규 회장(이천애드산업 대표) 이하 신임 집행부의 출범을 알렸다. 신임회장 및 임원진 선출은 이번 행사에 앞선 지난해 12월 월례회의를 통해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신임 총무에는 정연화 화랑애드 대표, 재무에는 윤태원 우성후렘 대표가 선출됐으며, 김철웅 근도상사 대표가 감사를 맡게 됐다.
이재규 신임회장은 “전임 집행부가 일궈놓은 토대 위에 회원 상호간의 단합을 강화하고, 친목을 도모하는데 주력하겠다”며 “광고자재 업계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환경과 변화에 신속히 적응해야 한다”고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
또 그는 “회원사 모두가 한광연의 회장이어야 하고 동시에 회원”이라며, “회원사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한광연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전임 집행부 및 회원사들의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고 포상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이범주 공간애드 대표와 장정기 태양아크릴 대표가 지난 2년간 연합회 행사에 꾸준히 참석해 개근 포상을 받았으며, 조정환 전임 회장, 김종원 청룡아크릴 대표, 권진섭 싸인월드 홍익 대표, 장정기 태양아크릴 대표가 각각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한국광고자재연합회는 이날 신임 집행부의 출범과 함께 모임의 역사가 18 년이 된 것을 축하하는 한편, 앞으로 더욱 장수하는 모임으로 자리매김하자고 결의하고 향후 조직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광고자재연합회가 지난 1월 18일 ‘제 18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이·취임 행사를 가졌다. 원내는 신임 회장에 선출된 이재규 이천애드산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