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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15:21

서울철도미디어, 지하철 1호선 출입문상단 조명광고사업 ‘스타트’

  • 이정은 기자 | 213호 | 2011-01-27 | 조회수 2,8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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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5~8호선 광고대행 이어 추가적으로 매체 수주하며 의욕 행보
회사 측, “ 우수한 매체력 걸맞는 파급력 있는 매체로 키울 것”



2011년 1월, 서울지하철 1호선의 출입문상단 조명광고가 새롭게 출발한다.

서울철도미디어(대표 차홍섭)는 지난해 말 코레일유통이 발주한 한국철도공사의 지하철 1호선 출입문상단 조명광고매체 입찰에서 사업권을 수주, 2011년 1월 1일부터 해당 광고사업을 본격 스타트한다고 밝혔다.

서울철도미디어는 지난해 10월 지하철 1호선 출입문상단 조명광고 5,480기에 대한 3년간 사용료로 21억 5,035만원을 제시해 사업권을 수주한 바 있다. 서울철도미디어는 지하철 5~8호선 광고대행에 이어 인천(경인선), 천안(경부선), 소요산(경원선), 팔당·용문(중앙선) 등 광범위한 지역과 서울의 중심부를 잇는 지하철 1호선의 출입문상단 조명광고매체를 추가 수주하며 신생업체지만 지하철 광고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출입문상단 조명광고는 하루 271만명의 1호선 이용객에 노출되는 전동차내 유일의 조명광고 매체라는 장점을 갖는다. 특히 출입구 상단에 위치해 객차 안 승객들의 자연스러운 시선을 유도하며 백릿필름에 LED 내부조명을 채택함으로써 선명한 색채와 균일한 조도를 구현,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해 주목도가 탁월하다는 메리트를 갖는다.

그러나 2007년 도입된 이후 2010년까지 주관사업자의 이탈과 매체관리의 어려움 등으로 매체의 우수성에 비해 판매율이 다소 저조했던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최근 들어 지하철광고시장에서 의욕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서울철도미디어가 1호선 전동차 조명광고매체의 새로운 사업자로서 본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

서울철도미디어의 김회만 본부장은 “그동안의 매체사 난립에 따른 유통구조와 매체관리의 어려움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투명한 유통구조 체제 및 철저한 매체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우수한 매체에 걸맞는 광고효과를 구현하는 파급력있는 매체로 키워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지하철 5~8호선 공식판매대행사로서 업계에 이름을 알린 서울철도미디어가 2011년 추가적인 신규매체 런칭과 함께 어떤 매체 전략과 영업 활동을 펼쳐나갈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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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1호선 출입문상단 조명광고는 하루 271만명의 1호선 이용객에 노출되는 출입문 상단에 위치한 전동차내 유일의 조명광고 매체라는 장점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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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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