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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7 14:59

┃입찰소식┃ 서울메트로, 종합안내도 안내표기 광고대행권 입찰

  • 편집국 | 213호 | 2011-01-27 | 조회수 2,228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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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터치, 3년간 납입료 38억3,800만원에 수주

 

서울메트로가 지난 12월 7일 공고한 ‘종합안내도 안내표기 광고대행’ 입찰에서 지하철 1~4호선 IP텔레포니 시스템 ‘디지털뷰’의 사업자인 핑거터치(대표 신정헌)가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12월 22일 오후 4시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이튿날인 23일 오후 2시 개찰한 결과, 핑거터치가 지하철 1~4호선 120개역 647개 물량에 대한 3년간 납입료로 38억 3,800만원을 적어내 최종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최근 들어 매체사들간의 치열한 매체 수주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매체사간 경쟁이 치열해 낙찰가가 크게 올랐다. 입찰에는 총 6개사가 참여했다. 핑거터치는 지하철 1~4호선 120개 역사에 913대가 설치돼 있는 디지털뷰와의 연계 영업 및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매체 수주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2008년도 11월 치러진 입찰의 2년 1개월간 낙찰가는 17억5,55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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