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옥외광고협회 서울특별시지부의 차해식 지부장이 지난 1월 11일 급성 림프종(혈액암)으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고 차 지부장은 지난 1월 6일 갑작스럽게 몸에 이상을 느껴 서울 중대병원을 찾아 검진을 한 결과 종양 판정을 받고 평소 건강관리를 받아온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하려 하던 차에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5일만에 운명했다.고인은 생전에 아주 건강했기 때문에 이번 갑작스런 사망에 유족 및 협회 관계자, 지인들의 충격이 컸다. 고인은 중앙회로부터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아 오던 중 징계까지 당했으나 이를 법적 판결로 극복했으며 최근 중앙회가 같은 사유로 재징계를 가하자 다시 법원에 징계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 구제 절차를 밟아오던 터였다. 때문에 법적 판단을 받아보지도 못한 채 징계의 칼을 쓰고 한많은 생을 마감함으로써 고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통함이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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