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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13:41

중앙회의 ‘서울지부 때리기’ 점입가경

  • 편집국 | 214호 | 2011-02-16 | 조회수 1,47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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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신청인 무더기 징계 및 사무국 직원 해고조치



고 차해식 지부장이 중앙회의 징계를 받은 채 통한의 생을 마친 이후에도 중앙회의 서울지부에 대한 압박은 오히려 더 강해지고 있다.

김상목 중앙회장이 협회 정관을 어기고 지부장직무대행으로 임명한 이정수 영등포구지회장은 임기가 정해진 기존의 지부 임원과 운영위원, 인사위원 등을 해임하고 새로 임명했다.

또한 이렇게 구성된 인사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지난 2월 8일 정관상의 합법 지부장직무대행인 김정오 부지부장에게 회원 제명, 장태경,·김영환·김병호 부지부장과 김완용·강영균 운영위원에게는 회원 자격정지 6개월의 징계를 가했다.

또한 김 회장은 1월 26일 서울지부 김용모 사무국장을 중앙회 사무처 근무로 발령내고, 중앙회 김성호 총무부장을 서울지부 사무국장대리로 발령했다.

또한 김 사무국장이 이에 응하지 않자 2월 10일자로 해고를 통보했다.

그러나 이같은 압박에도 불구하고 서울지부 기존 집행부와 사무국 직원들이 똘똘 뭉쳐 실질적인 지부 운영권은 여전히 기존 집행부가 장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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