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당근과 채찍은 모두 잘못된 것이다. 잘한 일에 대해 보상을 내려야만 당근이 아니다. 또 당근이 커야 효과가 배가 되는 것도 아니다. ‘당근과 채찍’에 대한 기존 상식을 뒤엎는 행동전략을 제시하는 ‘당근과 채찍’이 출간됐다. 경제학자이자 변호사이며, 예일대 법대·경영대 교수로 활동중인 저자 이언 에어즈는 단순히 잘했을 때 주는 것이 당근이고, 못했을 때 내리는 것이 채찍이라는 기존의 상식, 무조건 큰 당근과 강한 채찍이 효과적이라는 믿음은 이제 버리라고 말한다. 이 책은 수많은 사례와 실험통계로 이루어져 있다. 단순히 저자의 머릿 속에서 구현된 자기계발서와는 확연히 다른 실증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책임을 입증한다.또한 개인과 조직을 움직이는 진짜 당근과 채찍은 과도한 가치폄하, 손실회피, 참여제한, 또래압력 등 인간의 독특한 본성에 맞게 치밀하게 설계돼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저자 : 이언 에어즈 ●출판사 : 리더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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