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4호 | 2011-02-16 | 조회수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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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두바이 등 해외전시회 잇단 참가 제품력 및 가격경쟁력 탁월… 해외시장 관심 뜨거워
사인용 LED모듈 전문 제조업체 에스에스라이트(대표 김정렬)가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LED/OLED Lighting Technology Expo’와 같은 달 24일부터 2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에어포트엑스포에서 개최된 ‘Sign&Graphic Imaging 2011’에 동시 참가해 자사의 우수한 제품 및 기술력을 알렸다.
출품한 제품은 사인 및 경관조명용 LED로서 유럽제품에 뒤지지 않는 품질임에도,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의 김정수 전무는 “국내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만큼,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설 시기가 됐다는 판단에서 해외 전시회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며 “이번에 참여한 두 전시회는 각각 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대표하는 전시회라는 점에서 자사의 제품을 해외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도쿄, 두바이 전시회에 이어 미국, 독일 등 올해에만 7개의 해외전시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사인용 LED 국내 판매 1위 업체 에스에스라이트가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1월 도쿄에서 개최된 ‘LED/OLED Lighting Technology Expo’(좌)와 두바이 ‘Sign & Graphic Imaging 2011’에 참여한 회사의 부스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