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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15:55

부산 기장에 ‘신·재생에너지 디자인빌리지’ 조성

  • 편집국 | 214호 | 2011-02-16 | 조회수 2,1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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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단지가 부산시 기장군 시랑리 일원에 들어선다.

부산시는 올해부터 2014년까지 30억원을 들여 기장군 시랑리 599번지 일원(일명 공수마을) 단독주택 146필지(10만1천243㎡)에 태양광발전 설비, 집광채광 설비,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도입한 디자인빌리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역은 원자력발전소 및 동남권원자력병원 등과 인접해 사업이 완료되면 동부산 지역의 창조도시를 상징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부산시는 밝혔다.

부산시는 가정용 태양광 및 집광채광 설비, 풍력설비, 상징조형물 디자인 개발, 가로등 등 공공시설물 디자인 개발 등을 위한 용역을 6월까지 실시하고, 세부 사업계획을 확정한 뒤 내년에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계획이다.

부산시는 “디자인빌리지가 지역주민을 위한 명품주거지 및 부산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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