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아크릴, 방염아크릴 등 다양한 아크릴 개발을 집중해온 유림아크릴이 ‘디지털YTN 2010년 하반기 E-BIZ 브랜드 대상’ 생산·가공 부문에 선정됐다.
유림아크릴(대표 윤도중)은 경기도 김포시에 자리잡고 있는 아크릴 제조사로, 1993년에 설립돼 아크릴 시트 생산라인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는 1998년 루마싸이트 생산에 성공, 이후 조명용 무광 아크릴을 생산해오다가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기능성 아크릴을 비롯, 다양한 소재를 접목한 아크릴을 개발하며 신시장을 개척해왔다.
이에따라 일반아크릴을 비롯해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방염아크릴, 대전방지아크릴, 자연소재 아크릴, 무늬 아크릴 등이 대표적이다.
이중 방염아크릴은 아크릴에 특수 방염처리를 해 불에 잘타는 성질을 지닌 아크릴을 자기 소화성을 지닌 소재로 탈바꿈시킨 것. 또 무늬아크릴의 경우 특수 안료와 코팅 프린팅 기법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다양한 문양을 연출하며, 자연아크릴은 각종 자연소재를 접목한 제품으로 친환경적인 인테리어 연출에 적합하다.
회사는 이 개발품들에 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불빛효과를 가지는 패널 및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도 출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