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외광고 전문회사 CBS아웃도어에 따르면 펩시의 레몬라임 소다음료 ‘시에라 미스트’가 고과당 옥수수시럽(HFCS) 등 인공적인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내추럴(Nature)’ 브랜드를 출시하는데 맞춰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 근처에 아이캐칭 효과가 탁월한 이색 빌보드를 설치했다.
시에나 미스트 내추럴은 인공적인 성분을 피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미국에서 비만 유발 논쟁에 휘말린 HFCS 대신 설탕을 사용하고, 천연향을 추가한 레몬라임 소다음료로, 이같은 제품의 특성을 어필하기 위해 관목으로 둘러싸인 초대형 모형을 빌보드에 설치한 것. 이 광고는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Silverstein&Partners’에서 제작한 광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