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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6 16:18

2011 신기종 탐색 - ② - 씨앤피시스템 싱글헤드 장비 ‘썬더젯 V1801/V1801S’

  • 이정은 기자 | 214호 | 2011-02-16 | 조회수 2,51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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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장비 가격으로 새 장비를’…  가격 대비 탁월한 성능비 ‘매력’
 
엡손 DX5 헤드 싱글로 탑재한 1.8m폭의 수성 및 솔벤트장비



“2011년은 성능 대비 탁월한 가격 경쟁력을 가진 싱글헤드 장비 ‘V1801’과 ‘V1801S’로 썬더젯 시리즈의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입니다.”

‘썬더젯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는 실사출력솔루션 공급업체 씨앤피시스템(대표 송형렬)이 올해의 주력모델로 지난해 하반기 국내시장에 선을 보인 1.8m폭의 싱글헤드 장비 ‘썬더젯 V1801(수성)’과 ‘썬더젯 V1801S(솔벤트)’를 내세우며 적극적인 영업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씨앤피시스템이 썬더젯 시리즈를 국내시장에 선보인 것은 지난해 2월. 씨앤피시스템은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장비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고자 중국의 대표적인 프린터제조업체인 ‘공정’과 국내총판 계약을 맺고, 엡손의 듀얼타입 DX5헤드를 더블로 탑재한 ‘썬더젯V1802(수성)’와 ‘썬더젯 V1802S(솔벤트)’를 출시했다.

엡손의 DX5헤드를 더블로 장착한 ‘고스펙’ 장비이면서 가격은 싱글헤드 장비 가격에 불과, 가격경쟁력이 탁월하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고, 수성장비 ‘썬더젯 V1802’의 경우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진 6.2지방선거의 영향으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7월 이후 잉크에 일부 문제가 발생하면서 부침을 겪기도 했지만, ‘가격이 싸면서 괜찮은 장비’에 대한 시장의 니즈가 크다는 것을 더블헤드의 장비를 시장에 공급하는 과정에서 재확인한 씨앤피시스템은 더블헤드 장비에 비해 보다 안정적이면서 가격은 더욱 다운된 싱글헤드의 수성장비 ‘썬더젯 V1801’과 솔벤트장비 ‘V1801S’를 시장에 선보였다.

씨앤피시스템의 김성호 이사는 “과당경쟁과 단가하락의 영향으로 시장의 흐름은 속도가 빠른 장비로 가는 추세가 맞지만, 실제로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싱글헤드 장비가 중심이 되고 있다”며 “기존의 원 헤드(싱글헤드) 수성 장비들과 경쟁할 수 있는 가격 대비 성능비가 탁월한 ‘썬더젯 V1801’과 아울러 에코 솔벤트부터 마일드솔벤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솔벤트장비 ‘썬더젯 V1801S’를 올 한해의 주력모델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썬더젯 V1801’과 ‘썬더젯 V1801S’에 장착한 엡손 DX5헤드는 기존의 구형 엡손헤드 대비 50% 이상 경량화된 무게로 캐리지 스피드가 30%이상 향상된 것이 특징으로, 360×2,880dpi 8패스로 출력할 경우 시간당 6㎡의 속도를, 360×2,160dpi 6패스에서는 시간당 8~10㎡의 출력속도를 구현한다. 현수막 출력(360×1,440dpi 4패스)시에는 시간당 12㎡를 출력할 수 있다.

동급의 경쟁 장비가 1.6m 안팎의 출력폭을 갖는데 반해 썬더젯 싱글헤드 장비는 최대 출력폭이 1.8m폭이어서 보다 폭넓은 소재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특히 수성장비인 ‘썬더젯 V1801’에 건조용 히팅 장치가 기본으로 내장되어 있어 현수막, 합성지 등을 출력할 때 건조 때문에 어려웠던 작업을 보다 손쉽게 할 수 있다.

솔벤트장비인 ‘썬더젯 V1801 S’는 에코솔벤트부터 마일드솔벤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수성장비와 마찬가지로 히팅장치를 내장해 뛰어난 건조 속도를 자랑한다.

무엇보다 ‘썬더젯 V1801’과 ‘썬더젯 V1801S’가 가장 이목을 끄는 대목은 성능 대비 가격을 고려한 구매가치로서 경쟁력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썬더젯 1801’은 1,000만원대 극초반의 가격대로, ‘중고장비 가격으로 새장비를’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울 만큼 현재 출시된 싱글 헤드 장착 장비 중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를 갖는다. 솔벤트장비 ‘썬더젯 1801S’의 가격은 일반 수성장비보다도 저렴하게 책정됐다.

잉크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서브잉크탱크(Sub-Ink Tank System), 대량생산에 최적화된 자동미디어 풀림 장치(Auto Feeder System), 소재별로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는 베큠(Vaccum) 스위치 등을 탑재해 출력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캡션/엡손 DX5헤드를 싱글로 탑재한 1.8m폭의 수성장비 ‘썬더젯 V1801’과 솔벤트장비 ‘썬더젯 V1801S’는 동급 장비 가운데 가장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로 갖는 제품으로서, ‘싸고 괜찮은’ 장비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한다.

 

주요 특·장점

서브잉크탱크 시스템(Sub-Ink Tank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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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의 수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주는 서브잉크탱크 시스템을 장착했다. 대형 프린터에 장착되는 서브잉크탱크 시스템으로 우수한 출력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자동미디어 풀림 장치(Auto Feeder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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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틀어짐을 최소화해 주는 센서방식의 피더 장치로 감김, 풀림을 버튼 하나로 컨트롤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센서로 인식되는 모터 방식을 채택해 무거운 소재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미디어의 장력을 시작부터 끝까지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텐션바 적용으로 대량, 무인출력이 가능하다.


미디어 히팅 장치(Pre-heater, Dry-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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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과 건조로 구성되어 있는 미디어 히팅 장치는 세팅한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주는 센서 방식이며, 미디어 예열 및 건조 용도로 사용할 수 있고 건조시 미디어 드라잉팬과 같이 사용하면 300% 이상의 혼합컬러도 빠르게 건조시킬 수 있다.


미디어별 흡입력을 조절할 수 있는 베큠(Vacuum)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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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두께에 따라 흡입력을 조절해 줄 수 있어 미디어 들뜸 문제를 최소화했고 플래튼에 1,432개의 구멍이 뚫려있어 두꺼운 소재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견고한 미디어 클램프로 2차 들뜸을 방지해 준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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