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03.02 15:18

┃SP투데이 도서 산책┃ 상대의 마음을 얻는 골프삼국지

  • 편집국 | 215호 | 2011-03-02 | 조회수 1,378 Copy Link 인기
  • 1,378
    0



미국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CEO들이 골프를 하는 이유를 조사한 결과, ‘중요한 거래를 성사시키거나 전략적인 파트너를 구하는데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라는 게 가장 큰 이유로 손꼽혔다. 

전설적인 경영자로 불리는 잭 웰치는 팀원들과 함께 라운딩을 한 후, 팀원들을 각각 적재적소에 맞는 업무에 배치한 것으로 유명하다. 

신간 ‘조조처럼 스윙하고 유비처럼 라운딩하라’는 삼국지의 인물들을 골퍼로 부활시켜 재구성한 이야기를 통해, 경영자나 직장인들이 놓쳐서는 안될 처세법을 전해준다.

앞뒤 재지 않는 ‘장비형’에게는 마음의 완급을 조절하는 법을, 실수를 캐디나 동반자에게 돌리거나 우기고 보는 ‘여포형’에게는 골프 멘토를 정하는 요령을, 징크스나 콤플렉스에 시달리는 ‘조조형’에게는 콤플렉스를 승화시키는 법을, 원칙을 고집하는 ‘관우형’에게는 융통성을 키우는 법을, 안정한 방향을 추구하는 ‘유비형’에게는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법을, 재능을 과시해 고비를 마시는 ‘주유형’에게는 승부를 떠나 즐기는 법을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소개한다.

●저자 : 김동민(아시아 골프 아카데미 수석 코치)
●출판사 : 가디언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