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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7:22

┃신소재┃ 동부애드산업, 광고용 광확산 소재 출시

  • 이승희 기자 | 215호 | 2011-03-02 | 조회수 4,60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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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하이룩스’ & 고급형 ‘하이루미’로 다양한 소비자 니즈 충족 
기존 소재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 성형성도 ‘Good~’



광확산 PC나 아크릴 등 기존의 광확산 소재를 대체할 수 있는 소재가 나왔다.

광고자재유통 전문업체 동부애드산업(대표 김현곤)이 각종 광고물 및 등기구 커버, 디스플레이 쇼케이스 등 여러가지 용도로 활용 가능한 보급형 소재 ‘하이룩스’와 고급형 소재 ‘하이루미’를 출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 충족에 나선다.

하이룩스와 하이루미는 폴리스티렌 레진(polystyrene Resin)을 원료로 압출, 발포한 폴리스티렌 계열의 수지. 플라스틱 전문 개발 제조사 세원정공이 개발한 신소재를 광고 용도에 적합하게 응용,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 동부애드산업이 총판을 맡아 광고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 소재는 세원정공이 종전에 건축이나 선박의 내외장재 등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나무, 금속 기반의 플레이트 대체를 겨냥해 개발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무게가 가볍고, 내충격성, 내후성, 난연성 등이 탁월하다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특히 LED를 비롯해 각종 조명을 적용할 경우 빛이 확산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채널사인이나 레이저 커팅사인 등 조명이 적용되는 각종 사인물의 커버 소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동부애드산업 김현곤 대표는 “아크릴에 비해서는 가공성이 다소 떨어지지만, 소재의 특성만 잘 이해하면 절단이나 접합 등 기본적인 가공에는 무리가 없다”며 “무엇보다 성형성이 우수해 성형사인 제작에 유리한 소재”라고 소개했다.

또 그는 “특히 하이룩스의 경우 PMMA 원료 수급난으로 아크릴 등 소재의 단가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아크릴이나 광확산 PC 등을 대체해 광고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가격경쟁력 높은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하이룩스에 비해 가격은 비싸지만, 그만큼 고품질을 자랑하는 하이루미는 유백컬러의 PS판과 투명 광택 아크릴을 2중 압출한 복층 확산판 구조를 지닌 제품으로 아크릴 소재의 우수한 광택감을 그대로 살려내면서 동시에 우수한 확산성 및 차폐력, 뛰어난 성형 가공성, 내열성 등을 자랑한다.

특히 광고용으로 사용돼던 기존의 유백 소재들에 비해 더욱 밝은 조도를 구현, 미려하고 고급스러운 사인물 연출에 적합하다. 고급형 소재라 아직까지 광고용으로는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유려한 광택과 높은 확산성을 인정받아 이미 신축 아파트 등 각종 건축물의 조명 소재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룩스와 하이루미의 규격은 두께 1.5~12mm, 폭 2,100mm로 동일하게 생산되며, 길이는 주문에 따라 조절 가능하다.

한편 소재를 생산하고 있는 세원정공은 지난해 하이룩스, 하이루미 등 소재 개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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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룩스, 하이루미 시리즈는 성형성이 좋아 성형사인 제작에 최적화돼 있다.


   54-동부애드산.jpg

 동부애드산업이 조도가 높고 성형성도 좋은 광확산 신소재를 선보인다. 기존 아크릴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을 제공하는 보급형 ‘하이룩스’와 복층 아크릴 구조로 고급 품질을 구현하는 고급형 ‘하이루미’, 두가지 브랜드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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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희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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