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5호 | 2011-03-02 | 조회수 2,062
Copy Link
인기
2,062
0
첨단 도로전광판(VMS) 설치 등 1단계 사업 완료
경기도 남양주시는 최근 첨단교통관리시스템(ATMS) 구축사업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단계 사업에 착수했다.
시가 추진한 첨단교통관리시스템 1단계 사업은 지방도 383호선(오남 연평교 앞∼도농 삼거리) 등 28.9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통정보수집용 CCTV와 첨단 도로전광판(VMS)의 설치가 사업내용이다.
이번에 설치된 도형식 도로전광판은 전광판의 후면부에 실사광고가 가능하도록 제작함으로써 구정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도시미관을 고려해 이제까지 외부에 설치됐던 제어기를 전광판에 내장시켰다. 또한 전광판이 설치되는 기둥을 원형타입이 아닌 사각 형태로 제작함으로써 미관은 물론 내구성까지 향상시켰다.
시에 따르면 이 도로전광판은 고속도로, 주요국도 등의 교통정보를 연계, 남양주시 주요 도로의 교통정보 제공이 가능해 독자적인 도로교통시설물 표준을 마련하는데 큰 성과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