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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18:36

다채로운 실사출력의 팔레트, 건축·인테리어 시장을 사로잡다

  • 이정은 기자 | 215호 | 2011-03-02 | 조회수 3,46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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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실사출력장비의 발달과 다양한 소재와의 접목은 실사출력의 영역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 2월 23일부터 닷새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인테리어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사출력 어플리케이션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차별화되고 다양한 실사출력의 팔레트를 펼쳐 보인 업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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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프린터 전문 제조업체 딜리는 전시장의 초입에 대규모로 부스를 꾸미고, UV경화 프린터 주력모델 2종을 출품하는 것과 동시에 UV프린터로 유리, 아크릴, 철판, 알루미늄, 폼보드, 목재 등 다양한 건축 내외장재에 출력한 샘플을 전시해 눈길을 모았다.

4색 더블헤드에 화이트 잉크를 탑재한 ‘네오 타이탄 UVT-1604DWS’와 6색 잉크에 바니시 잉크를 탑재한 ‘네오 타이탄 UVT-1606VS’로 출력시연을 보여 참관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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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니시 잉크가 탑재된 ‘UVT-1606VS’로 출력한 POP물. 광택감과 요철감이 동시에 표현돼 생생하고 임팩트 있는 느낌을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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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잉크의 기능을 잘 살린 유리 및 아크릴 소재 출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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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테크의 국내총판인 잉켐테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잉크테크 UV경화 프린터 ‘제트릭스’ 시리즈의 신모델 ‘제트릭스 2030FRK’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제품의 강점인 ‘하이 퀄리티’, ‘하이 스피드’를 어필하는데 주력했다.

‘제트릭스 2030FRK’는 기존의 ‘제트릭스 2513FRQ’의 상위 버전으로, 시간당 최고 60㎡의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하며 평판 출력 사이즈가 3,060mm×2,000mm로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 CMYK 4색을 기본으로 화이트잉크, 프라이머, 바니시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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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V프린터 제트릭스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보여주기 위해 부스의 한켠을 제트릭스로 출력해 꾸몄다. 천정재부터 벽면, 바닥, 테이블에 표현된 모든 이미지들은 제트릭스로 제작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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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릭스의 최대강점이 탁월한 출력품질에 있음을 보여주는 출력사례. 아크릴에 출력된 2달러 지폐 이미지는 실제 지폐로 착각할 정도로 정교하다. 참이슬 POP는 실제로 제작되어 납품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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엡손의 대리점으로서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11880’과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을 활용한 벽지 출력 솔루션을 전개하고 있는 엔티에스더블유(NTSW). 이 회사는 에코솔벤트 장비인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의 벽지 출력 시연과 함께 이 장비를 활용해 제작한 다채로운 이미지의 실크벽지로 부스를 꾸몄다.

GS6000은 에코 솔벤트 잉크로, 수성 베이스의 벽지 출력 솔루션에 비해 월등히 탁월한 색감과 표현력을 갖는 것이 특장점. 에코솔벤트 잉크임에도 발암물질인 니켈 성분과 휘발성유기화합물(VOC)을 포함하고 있지 않은 것도 건축 인테리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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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솔벤트 잉크를 사용하는 ‘엡손 스타일러스 프로 GS6000’은 벽지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실크벽지와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생생한 고화질 이미지 표현으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뛰어나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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