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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3 10:10

중기청, 아이디어 상업화 30억 지원

  • 편집국 | 215호 | 2011-03-03 | 조회수 1,37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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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업종 12가지로… 디자인·음악·출판 추가



문화콘텐츠 분야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상업화 지원이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올해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사업에 30억원을 투입하고 지원 업종도 기존 7가지에서 12가지로 늘려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서비스 분야에서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선정해 콘텐츠 제작과 소비자 반응평가, 지식재산권 및 마케팅 등을 일괄 지원하는 것으로, 출판(전자)·음악·디자인 등이 추가로 지원 업종에 포함됐다.

신청대상은 창업이 가능한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창업 초기기업으로, 지식서비스 분야의 상업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개인과 지난 2008년 1월 1일 이후 창업한 기업이면 된다.

사업에 선정된 과제는 4,000만원 한도 내에서 차등 지원을 받으며, 과제 완료시 성공적인 창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장 마련 및 운전자금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정책자금(5,000만원 한도)과 특례보증(3억원 한도)도 연계해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 카드를 발급해 비즈니스센터 입주지원 및 맞춤형 교육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창업넷(
www.cha ngupnet.go.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3월 31일까지 지원업종 및 주관기관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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