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조명업체 오스람은 오는 15일 경기 안산 제2공장에서 도로조명용 'LED모듈 생산라인 오픈 기념식'을 진행, 한국 LED조명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부터 대량생산체제에 들어간 도로조명용 LED모듈(HPML) 생산라인 구축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안산 공장에 1차 조립설비 구축을 완료했으며, 향후 추가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오스람코리아 관계자는 "한국에서 직접 제작한 LED모듈을 바탕으로 국내 조명업체와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로트홀츠 오스람코리아 사장은 "한국은 오스람에게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이라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국내 시장 가로등 공급 확대는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까지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20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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