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6호 | 2011-03-16 | 조회수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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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수출 및 OEM 생산 등 다각적 진출 2월에 KS인증도 획득
LED용 방수 SMPS 전문 생산업체 소입(대표 박천순)이 일본 SMPS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소입에 따르면 최근 일본으로 공급된 자사의 샘플 제품이 현지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일본시장 공략을 한층 탄력적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소입의 SMPS는 방수관련 전기안전 인증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40W에서 300W에 달하는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LED 조명용 방수 SMPS는 일본에서도 생산하는 곳이 극히 드문 만큼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특히 직접 수출에서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까지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연내 일본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현재 일본 주요 LED 조명 및 전력 회사에 방수 SMPS 제품 견본을 보내 놓은 상태며, 에이전트 발굴 등 협력업체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미 3개 업체와는 대리점 계약을 체결하고 일부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일본전기용품형식인증(PSE)을 획득하며 현지에서의 기술 경쟁력도 검증된 만큼, 품질 대비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삼는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박천순 대표는 “일본 LED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대만산과는 차별화된 신뢰성으로 일본에서 성과를 내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지난 2월 50~300W급 제품에 대한 KS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시장의 영업도 한층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