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비교적 정부지원에서 소외된 소상공인의 지원인프라를 확충하고 경영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자영업 경영상담창구’를 개설해 오는 3월 3일부터 자영업자의 경영애로 등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
“자영업 경영상담창구”는 소상공인의 전문 상담기관인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없거나 거리가 멀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상담창구개설을 위한 협의를 통해 민원실 또는 자영업자가 비교적 이용하기 편리한 곳에 창구를 개설해 운영하며, 올 연말까지 자영업 경영상담창구에 자영업 전문 컨설팅 인력을 주 1회 이상 파견하여 상담을 진행하고 필요시 자영업 영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내용은 점포운영방법, 영업전략, 상권분석, 입지선정, 판매기법, 자금대출 안내 등 경영애로 및 창업전략 상담과 세무, 회계, 법률 등 부가적인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담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지방자치단체 방문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영업현장 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 ‘자영업 경영상담창구’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영업자와 예비 창업자는 해당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방문하면 자세히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자영업 경영상담창구 지원제도에 대한 문의는 소상공인진흥원(042-363-7621∼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