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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15:39

아디다스, 세계 최초 무안경 3D 옥외광고 선보여 ‘이목’

  • 이정은 기자 | 216호 | 2011-03-16 | 조회수 2,35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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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메가’의 혁신성 어필 위해… 버스쉘터에 무안경 3D 모니터 설치



아디다스코리아가 기능성 스니커즈 ‘메가(MEGA)’를 새롭게 출시하는데 맞춰 세계 최초의 무안경 3D 옥외광고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아디다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메가’는 아디다스만의 테크놀로지인 토션(Torsion Bar)과 소프트셀(SOFTCELL)을 탑재한 테크-라이프스타일 콘셉트의 스니커즈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디자인을 바탕으로 과감한 색상과 아이코닉한 실루엣까지 더해진 새로운 스타일의 풋웨어다.

아디다스는 이같은 혁신적인 제품 특성을 살리면서도 단기간 내 임팩트 있는 홍보 효과를 거두기 위해 세계 최초로 옥외에 무안경 3D 모니터를 설치하고, 3월 한달간 3D 옥외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일부 영화관 등 제한된 공간에서 무안경 방식의 3D 입체 영상이 선보인 사례는 있었으나, 옥외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무안경 3D 광고가 실시된 것은 세계적으로 처음있는 일이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고 노출 빈도가 높은 서울 강남역, 영등포, 신촌 등 6곳의 중앙차로 버스 쉘터에 21.5인치 무안경 3D 모니터를 설치했다. 특히 신논현역과 강남역에는 광고 패널을 2개씩 연속으로 설치해 임팩트를 더했다.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버스를 기다리면서 3D 입체 모니터를 통해 ‘메가’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데, 3D 동영상과 2D 동영상이 번갈아 상영되어 사람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3D 모니터 주변의 패널에는 화려한 컬러의 광고시안을 채택해 멀리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게 했다. 이 광고는 대전, 광주 등 주요 6개 도시의 버스정류장에도 만날 수 있다.

한편 이번 3D 옥외광고는 3D 전문기업인 레드로버가 보유한 무안경 3D 입체 광고 솔루션으로 제작됐다.
 


▲광고주 : 아디다스 코리아
▲광고대행사 : 캐러트코리아
▲매체사 : 아이피데코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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