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 기자 | 216호 | 2011-03-16 | 조회수 2,719
Copy Link
인기
2,719
0
2010년 결산 및 11년 예산안 원안대로 승인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회장 신우철)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중구 소재 인쇄정보센터 7층 대강당에서 ‘제 2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재적인원 256명 가운데 46명이 참석하고, 106명의 회원이 위임장을 제출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치러졌다.
신우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회장으로 선출된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힘들 때마다 가장 큰 위로가 되었던 것은 회원들이었다”며 “올해도 협회에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의안으로 상정된 2010년도 수입·지출 보고의 건과 2011년 사업계획 및 수입·지출 예산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협회의 대외적인 활동 강화를 위해 판공비(업무추진비) 예산이 신설됐다. 올해 주요사업으로는 해외 전시회 참관단 파견 및 제 2회 협회장배 골프대회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20년 근속회원에게 주어지는 ‘뿌리 깊은 상’은 욱일코퍼레이션 김성욱 대표이사 등 7명이, 15년 근속회원상인 ‘샘이 깊은 상’은 대영시스템 박형기 대표 등 9명이 수상했다. 공로패는 덕신화학 이기훈 대표이사가, 감사패는 삼실스크린 정종희 대표가 받았다. 회원사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한편 행사에 앞서 욱일코퍼레이션 김성욱 대표이사가 ‘실리콘 웨이퍼 제작에 적용된 스크린 인쇄 기술’을 주제로, 대양에스피아이 임동원 과장이 ‘도광판용(LGP) UV 확산 잉크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가졌다.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는 지난 2월 25일 서울 중구 인쇄정보센터에서 ‘제 28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신우철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