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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14:51

고해상도·고품질 수성출력의 종결자 ‘캐논 iPF8300·9000’ 시장서 호응

  • 이정은 기자 | 216호 | 2011-03-16 | 조회수 2,89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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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미디어, 정품 버금가는 뛰어난 호환잉크 통해 시장 확대 모색
탁월한 출력품질-저렴한 잉크가격-소재 호환성으로 소비자 어필

 

12색 안료잉크의 캐논 잉크젯 프린터 ‘iPF8300’과 ‘iPF9000’은 고해상도·고품질 수성출력의 종결자로 인식돼 왔지만, 정품잉크 가격이 비싸다 보니 가격이 중시되는 국내시장에서 크게 빛을 발하지 못했던 게 사실. 그런데 최근 들어 44인치의 ‘iPF8300’과 60인치의 ‘iPF9000’이 대형출력시장에서 저변을 확대해 가며 뚜렷한 흐름을 형성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대형잉크젯 프린터 솔루션 공급업체 월드미디어(대표 홍성만)는 고가의 정품잉크 대신 자사에서 개발한 정품잉크에 버금가는 품질의 호환잉크 ‘더 잉크(The Ink)’를 접목해 ‘iPF8300’과 ‘iPF9000’의 보급 및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더 잉크’는 캐논 정품 잉크에 버금가는 품질 경쟁력으로 ‘고품질 출력’이라는 캐논 프린터 본연의 강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가격은 정품 대비 1/3 수준에 불과해 고품질 출력장비에 목말랐던 소비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주고 있다.

월드미디어는 2009년 캐논 프린터 호환잉크 개발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제품의 신뢰도를 검증한 후 지난해 상반기부터 와이드포맷의 ‘iPF8300’과 ‘iPF9000’을 필두로 iPF시리즈를 국내시장에 전개해 오고 있다.

홍성만 대표는 10여년에 걸쳐 캐논 프린터를 전문적으로 국내시장에 공급했던 경험을 토대로, 국내시장의 실정에 맞는 호환잉크를 개발하고 그에 맞는 소재와 프로파일을 찾아 장비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캐논 ‘iPF8300’, ‘iPF9000’의 최대 강점은 두말할 것 없이 ‘고품질’이다. 1색 2,560노즐의 12색 안료잉크 채택으로 리얼 해상도 2,400dpi를 구현, 수성염료 프린터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탁월한 출력 퀄리티를 나타낸다. 1색당 2,560개 노즐의 1인치 와이드 헤드 2개를 탑재, 총 3만720개의 노즐을 통해 4피코리터의 잉크방울을 미세하게 분사함으로써 고밀도, 고화질, 고속출력을 구현한다.

2색의 회색잉크 GY, PGY와 2색의 블랙잉크를 탑재해 기존 C,M,Y,K 장비에서 문제시되는 블랙 계통의 색상 트러블을 완벽하게 해소했다. 여기에 기존 C,M,Y에 보색관계인 빛의 3원색인 R,G,B의 3가지 잉크를 추가로 채용해 모든 컬러 영역에서 색 중복이 적고 색이 탁해지지 않아 보다 선명하고 풍부한 컬러를 얻을 수 있다.

탁월한 퀄리티와 더불어 이 장비가 갖는 가장 큰 장점은 광택계 용지는 물론 아트계, 매트계, 사인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지에 고품질 출력이 가능하다는데 있다.

현수막, 텐트천, 합성지, PET배너, PVC캘, 백릿 필름, 클리어 필름, 일반 잉크젯 전용지, 캔버스, 고광택 인화지 등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가 30여 가지에 이른다.

이같은 탁월한 소재 호환성으로 그래픽·포토 시장, 캐드·GIS 시장, 사인·배너 시장 등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어 진정한 멀티플레이어 장비라고 할 만하다.

헤드 노즐이 빠졌을 경우 막힌 노즐을 자동으로 인지, 대체 노즐을 사용해 잉크를 분사하는 노즐 자동보상 시스템이 탑재돼 있어 밴딩 현상이 없는 것도 캐논 장비만의 특장점이다.

월드미디어의 홍성만 대표는 “iPF시리즈의 탁월한 출력품질은 이미 널리 인정을 받아온 상황인데, 정품잉크의 가격이 워낙 비싸다 보니 가격이 중시되는 국내시장에서는 활발하게 접목되지 못했었다”며 “출력품질이나 안정성, 소재 활용성 등 모든 면에서 정품잉크에 뒤지지 않는 호환잉크의 접목으로 iPF8300과 iPF9000이 고품질 수성출력에 최적화된 장비로 인식되며 판매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해외 4개국에 수출 물꼬를 트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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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미디어는 고품질 출력장비의 대명사 캐논 ‘iPF8300’, ‘iPF9000’에 자사가 개발한 정품 호환잉크 ‘The Ink’를 접목하고, 그에 맞는 소재와 프로파일을 찾아 장비의 성능을 극대화하는 최적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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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 출력품질과 더불어 이 장비가 갖는 큰 장점은 다양한 소재 호환성을 자랑한다는데 있다. 현수막, 텐트천, 합성지, PET배너, PVC캘, 백릿 필름, 클리어 필름, 일반 잉크젯 전용지, 캔버스, 고광택 인화지 등 사용할 수 있는 소재가 30여 가지에 이른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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