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공시설물 디자인을 통합 개선하기 위한 ‘공공시설물 표준형디자인’을 현상 설계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근린공원, 체육공원, 수변공원 등에서 사용되는 안내부스 3종과 공사장 안내판, 승용차요일제 안내판 등 각종 공공안내판 5종 등 총 8종의 시설물에 대한 표준형디자인을 대상으로 한다.
산업디자인 전문회사 또는 건축사사무소로 등록된 업체면 응모가 가능하고 공동응모도 가능하다. 응모 신청기간은 3월 17~18일까지 이틀간이며, 먼저 응모신청서를 내야만 참여할 수 있다.
작품은 오는 4월 25~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서울시 및 문화관광디자인본부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점에 디자인창작료 3,000만원과 실시설계권, 우수작 2점에 각 1,000만원, 가작 2점에 각 500만원의 디자인창작료가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http://www.seoul.go.kr) 및 문화관광디자인본부(http://design.seoul.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