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7호 | 2011-03-28 | 조회수 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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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 빛나는 ‘더 좋은 세상’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설계·제작에서 시공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 모든 제품 자체 생산… 품질 경쟁력 ‘탁월’
더좋은세상의 공장 내부 전경. 효율적이고 깔끔하게 정비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좋은세상이 개발한 다양한 LED조명 제품.
더좋은세상의 다양한 경관조명 설치사례. 왼쪽부터 2008년 하이서울 페스티벌 LED루미나리에, ‘경주 술과 떡 축제’ 경관조명, 포항 포스코의 미디어파사드 ‘소통보드’.
LED경관조명 전문업체 더좋은세상(TGL; The Good Life, 대표 김영근)은 지난 2005년 창립된 LED경관조명 전문업체다. 일반에게는 조금 낯선 이름이지만 창립 이래 굵직한 경관조명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실적을 올렸다. 메이저급 LED조명 업체들의 OEM 생산기지로도 활약하며, 관련 업계에서는 이미 그 품질과 기술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미디어파사드 사업 분야에도 진출,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 더좋은세상을 찾아가 봤다.
▲조달청 등록 제품만 100여종… 다양한 제품 라인업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더좋은세상은 지난 2005년 창립 이후 다양한 공간에 제품을 공급하며 매년 두배 가까운 성장을 거듭해온 회사다. 현재는 LED경관조명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서는 손에 꼽힐 정도의 규모를 자랑한다.
사업실적도 다양하다. 2008년 하이서울 겨울축제 조명 설치를 비롯해 서울경마장 경관조명구축사업, 최근 완료된 포항포스코의 초대형 LED미디어파사드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또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사인용 LED모듈은 물론 광고용 LED라이트패널, LED경관조명, LED가로등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좋은세상의 박도진 본부장은 “현재 조달청에 등록된 제품만 100여종에 이를 만큼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LED미디어파사드 시장을 대상으로 한 LED제품 및 기술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회사는 국내 메이저 건설업체 5개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고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중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경관조명 뿐 아니라 아파트 내 보안등, 실내등 등 분야로도 사업을 확대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LED평판조명과 다운라이트 등 일부 실내용 LED제품의 개발을 완료하고 KS인증을 추진중이다. 이후 단계적으로 인증 제품의 품목을 늘려 간다는 방침이다.
▲원스톱 시스템 구축으로 사업 효율성 극대화 사무실 아래층에 위치한 더좋은세상의 생산라인에 들어서면 그 규모에 놀라고, 현장의 깔끔한 모습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된다.
모든 공정라인은 효율성 향상을 위해 철저히 세분화돼 있으며, 깔끔하게 정리된 현장의 모습은 일반적인 중소기업의 생산현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업무에 열중하고 있는 생산직원들의 모습에서 생기가 넘치는 것도 인상적이다.
회사는 LED칩·패키징을 제외한 모든 제작 공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이 생산라인 을 기반으로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탁월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이 그 이름만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 목표다.
박 본부장은 “더좋은세상의 모든 제품은 자사 공장에서 철저한 관리 아래 생산되기 때문에 품질과 안정성이 탁월하다”며 “고객의 어떤 요구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생산라인 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규모 생산라인과 기술 인력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설계 및 생산, 시공까지 모든 것을 독자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이 구축돼 있다는 점은 더좋은세상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다.
경관조명사업의 경우 한 개의 사업에도 디자인, 생산, 시공 등 다수의 업체들이 참여하게 된다. 이 경우 비용이 상승할 뿐 아니라 업체간 이해관계로 인해 진행과정의 혼란이 야기될 수도 있다. 그러나 더좋은세상은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사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박 본부장은 “자사의 원스톱 시스템은 설계부터 시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비용을 낮추고, 기간은 단축할 수 있다”며 “또한 사업의 형태에 따라서 직접 제품을 설계· 제작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것도 우리 회사만의 강점”이라고 자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