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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8 16:46

지진 피해 中企 긴급자금 300억원 지원

  • 편집국 | 217호 | 2011-03-28 | 조회수 1,19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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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10억원 이내… 기준금리 3.98%


중소기업청과 금융당국이 일본 지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위해 일시적 경영애로자금 3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하는 등 지원에 나선다.

융자조건은 기준금리 3.98%, 융자기간은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3년), 융자한도는 10억원 이내다.

이번 사태로 일본 교역 기업 상당수에 수출중단, 부품소재 조달 애로 등에 따른 경제적 피해와 엔화 가치 변동에 따른 금융비용 변동성 확대 등으로 인한 경영상 어려움을 야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기청과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 자금애로 해소 지원방안을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금융위는 국책금융기관을 통해 기존 보증·여신의 만기연장, 특례보증,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 등을 지원하고 중기청은 기존 정책자금 상환 유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관광산업 영위 소기업·소상공인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기업금융애로상담센터를 통해 수출입 중소기업 애로 상담과 정책적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기업금융애로 상담센터 연락은 금감원(02-3145-8606,7), 산은(02-787-5692),기은(02-729-7576), 신보(02-710-4229), 기보(051-460-2417), 지역신보(1588-7365)로 하면 된다.

한편 은행권도 은행연합회를 중심으로 자율적 대출 만기연장, 금리 인하, 외국환거래 지원 등 지원 방안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추진·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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