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시는 가로환경의 통일성을 기하고 도시경관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해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및 표준디자인 개발용역'을 9월 완성예정으로 추진중에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시가 용역추진중인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공공 공간, 공공시설물, 공공 매체 등으로 표준디자인개발은 가로등, 펜스 등 9종 21타입이다.
시는 내실있는 용역결과 도출을 위해 총괄계획가(MP) 제도를 도입했다.
원세용 도시디자인 정책관이 총괄계획가로 활동중이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부 이석현 교수와 충주대학교 산업디자인과 이경아 교수가 지원 MP로 참여해 3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가이드라인은 의왕시의 지역적 특성을 감안, 국내외 유사 사례의 시사점과 적용요소를 반영해 일반, 자연, 특화 지구로 분류했다
또 통일감, 직관성, 연속성, 규칙성을 갖고 지역의 특성을 창출하는 특화된 형태와 가로 이미지가 조화된 안전감 있는 형태, 기능성을 강조한 단순한 형태를 기준으로 적용하게 된다.
시는 오는 30일 중간보고회시 표준디자인개발(9종 21타입)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김성제 시장과 실과 부서장, 외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디자인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연합뉴스 2011.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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