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기사

2011.03.16 17:23

행정안전부 조직개편 및 인사발령

  • 이정은 기자 | 216호 | 2011-03-16 | 조회수 3,237 Copy Link 인기
  • 3,237
    5
옥외광고 업무 ‘생활공감정책과’로 이관

 

행정안전부 조직개편에 따라 2월 1일부로 옥외광고물 관장 업무가 지역발전정책국 지역녹색성장과에서 생활공감정책과로 이관됐다.

생활공감정책과는 서민생활 지원과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우수 생활공감 정책을 발굴, 추진하는 부서로 이번의 조직 개편에 따른 업무 이관으로 생활공감정책과는 기존의 생활공감 정책 업무 이외에 옥외광고·공공디자인, 공공화장실·온천 업무를 관장하는 부서로 새롭게 꾸려졌다.

생활공감정책과장에는 이성인 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장이 자리를 옮겨왔다. 서철모 지역녹색성장과장은 뉴욕 주재관으로 발령이 났다. 행시 출신으로 서울시에서 1년간 연수를 거친 황승완 사무관은 이번 인사발령을 통해 생활공감정책과에서 공공디자인 업무를 관장하게 됐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임영환 사무관의 바통을 이어 김원석 서기관이, 공공디자인 업무 담당으로 성인재 주무관이 발령을 받은 바 있다. 기존의 옥외광고 업무 실무자인 정진호 사무관과 김정섭 주무관도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및 시행령 제도개선, 규제개혁 검토 업무와 옥외광고물 업무 등 기존 업무를 그대로 맡게 됐다.

한편 행안부는 지난 2월 23일 옥외광고물등관리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에 규정된 ‘공공단체’의 범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물가 안정 등 국민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광고물등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장관과 협의해 광고물등의 표시방법을 소관 부처 고시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4-행안부%20명판.jpg

4-표.jpg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