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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11:27

녹색中企, 해외진출시 지원 믿는다

  • 편집국 | 217호 | 2011-03-30 | 조회수 1,24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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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해외진출 설명회 4월1일·28일 개최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해외시장 정보·네트워크 부족으로 해외 녹색시장 진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녹색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정보망의 최대 네트워크를 가진 코트라(KOTRA)와 함께 추진되며 해외 무역관(KBC)들과 전 세계 네트워크를 형성, 해외 녹색사업발주 정보제공부터 프로젝트 수주·글로벌기업의 벤더참여 지원까지 녹색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일괄 지원한다.

세부 지원 내용을 보면 ‘녹색분야 해외진출 국내 설명회’를 열어 해외 녹색시장·프로젝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해외 프로젝트 발주 정부·공공기관·대기업의 구매담당자 등을 직접 초청, 녹색산업 분야별 해외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또 해외 녹색프로젝트 수주 지원 사업을 통해 사업타당성조사와 수주 대행 등 제반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각지에서 발주되는 중·소형 규모의 유망 녹색프로젝트를 수주하고자 하는 컨소시엄(또는 기업)이 자율적으로 구성되도록 해 공모를 통해 최적의 컨소시엄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해당 프로젝트의 경제성 등을 진단하는 사업타당성조사 비용(F/S, 6000만원 한도)과 수주에 필요한 제반 컨설팅 비용(3000만원 한도)이 지원된다.

아울러 ‘전략지역 그린파트너링 해외 상담회’를 연 3회 진행, 글로벌기업의 벤더참여를 지원할 방침이다.

GE, 베스타스 등 글로벌기업이 추진 또는 추진예정인 대규모 녹색프로젝트에 부품·소재 공급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모집해 유럽, 미국 등 진출유망 전략지역에서 글로벌기업 구매담당자들을 초청, 벤더참여를 위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이후에는 글로벌기업과 납품계약 체결이 유력한 중소기업을 선정, 계약체결까지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 현지 전문가를 통한 맞춤 컨설팅을 지원(1500만원 한도)한다.

이와 관련 중기청은 녹색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으로 녹색산업 분야별 해외진출 설명회를 오는 4월1일과 4월28일 KO TRA 국제회의실에서 열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해외 녹색시장·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국내 컨소시엄·기업과 해외 녹색프로젝트간 최적의 매칭을 위한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녹색프로젝트 수주에 참여 할 녹색컨소시엄 또는 기업은 설명회 진행 후 별도의 공고를 통해 신청·접수(
www.greenbiz.go.kr) 할 수 있다.

해외 글로벌기업이 추진하는 녹색사업에 벤더형태로 참여를 희망하는 녹색중소기업은 분기별로 열리는 ‘전략지역 그린파트너링 상담회’에 신청,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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