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17호 | 2011-03-30 | 조회수 2,373
Copy Link
인기
2,373
0
구조 개선된 신형 프레임 적용… 광고물 관리 간편
애드라이트가 개발한 LED라이트패널. 사진은 부산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것이다.
LED라이트패널 생산업체 애드라이트(대표 이정섭)가 지하철 2호선 환승역 29개 역사에 자사의 LED라이트패널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가 공급하는 제품은 벽면에 부착되는 대형 LED라이트패널(4m×2.25m)로서, 오는 6월 말까지 총 108개 제품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새 제품은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외관이 매우 세련될 뿐 아니라, 광고물 교체 및 조명 관리가 더욱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새로운 설계 방식이 적용됐다.
종전 제품의 경우 광고 이미지 시트 교체시 전면의 커버를 분리하고 시트를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새로운 제품은 상하 또는 좌우로 커버를 개폐할 수 있도록 제작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광고물을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조명을 점검하거나 수리할 때에도 전면 커버와 이미지 시트를 한꺼번에 분리할 수 있어, 시트를 해체하는 번거로움 없이도 작업이 이뤄질 수 있게 했다.
애드라이트 관계자는 “회사가 개발한 신형 LED라이트패널은 형광등이나 EEFL을 사용하는 기존 제품보다 디자인 및 시인성이 월등할 뿐 아니라 사후 관리도 매우 손쉽게 이뤄진다”며 “이번 2호선 사업을 시작으로 지하철역사 및 백화점 등 다양한 공간에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