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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16:19

┃입찰소식┃ 코레일유통 잇따른 광고사업 입찰 ‘핫 뜨거!’

  • 편집국 | 217호 | 2011-03-30 | 조회수 2,00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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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12개역 및 죽전역 광고매체 입찰, 초고가 낙찰행진




발주처들의 광고사업 통합 발주 및 매체 정리 영향으로 코레일유통이 매체별·건별로 진행하고 있는 입찰이 초고가 낙찰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광고대행 수탁사인 코레일유통은 3월 14일 공고를 내고 ‘중앙선 12개역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과 ‘죽전역 광고매체 광고대행 입찰’을 진행했는데, 2건의 입찰 모두 많은 중소 매체사들의 응찰 열기 속에 초고가 낙찰로 마무리돼 또 한번 업계 관계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했다.

중앙선 12개역 광고매체(조명광고 36기, 액자광고 8기) 광고대행 입찰에 응찰한 업체는 총 15개사로, 기사업권자인 동하기획이 3년간 대행료로 10억 1,000만원을 적어내 사업권을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종전가가 7억 9,000만원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할 때 매우 높은 선에서 낙찰가가 매겨졌다고 할 수 있다.

죽전역 광고매체(조명광고 9기, 배너광고 1기, 래핑광고 4기) 입찰에는 총 10개사 응찰했으며, 3년간 대행료로 4억원을 제시한 와이제이커뮤니이케이션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죽전역은 분당의 대표적인 역세권인데다 신세계백화점과 연결되어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그러나 이런 메리트를 감안한다고 하더라도 4억원이라는 금액은 결코 만만치 않은 금액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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